무더운 여름철, 더위에 지쳐 약해진 몸을 회복하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이열치열’의 지혜로 뜨끈한 보양식으로 복날에 몸보신을 해왔습니다. 에어컨의 축복 자본주의 바람 만세! 으로 복날의 의미가 많이 퇴색되었지만 여전히 복날이면 한국에선 남녀노소 삼계탕을 즐기고 있습니다.

진리의 모범음식점 마크
그래서 오게되었습니다. 바로 일산 중동의 '다람쥐마을 누룽지백숙'. 다람쥐가 좋아하는 도토리 음식+누룽백슉 조합으로 유명한 집인데, 주말에 가니 사람들로 인산인해입니다. 케치테이블로 웨이팅 등록 가능하니 가실 분들은 참고.
백숙에 도토리묵 무침으로 시작합니다. 거기에 막걸리도 한잔 곁들이니 이거시 바로 완벽한 민중 복날상차림!
정갈하고 깔끔한 맛입니다. 아는 맛인데 그게 참 무섭습니다.

그리곤 D SCAPE들러서 차한잔 마시고갑니다. 겉에서 보기엔 참 이쁜 건물인데... 실내엔 흡음공사가 잘 안되었는지... 참 시끄럽네여.

Looks like some good eats.. I see lots of kimchi there.
Kimchi’s not just a side dish—it’s the main event in this house! lol
It's a lot of food for one person to eat though, how many people are going to be eating at that one table?
We had five people dining together, but I agree — it does look like a lot of food!
Yeah, I agree, I've seen people eating like this, and I agree, it's always for more than one person.
초복을 맞아 제대로 몸보신 하셨네요~
올 여름 건강하게 더위를 이기시길 바래요!
네, 감사합니다. powergo님도 즐거운 주말+초복 보내셨길 바래요~
I love how you Koreans have so many side dishes, it’s really nice😃
Que delicia.
I don't know why Korean food always looks so delicious, and I want to try all the dish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