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레벨 1의 UNDEAD REXX 카드를
$0.79에 팔았다.
이 카드는 몇달 전까지만 해도
$0.01에 거래되고 있던 카드였다.
시세가 무려 70~80배가 오른 것이다!
당시에는 1장씩 일일이 팔기에도 귀찮아서
방치하고 있던 카드였다.
이 게임의 사용자가 갑자기 늘면서
수많은 카드들이 고가에도 팔리고 있다.
이 카드 또한 그렇다.
이 카드를 아직도 수십개 가지고 있다.
현재 시세대로 카드가 팔린다면,
꽤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이 카드를 팔아 다른 카드를 구매할 예정.
나에게도 기회가 오는 것인가...
지난 Splinterlands Diary
- #22 - FLAME IMP 카드 구매
- #21 - 때로는 무조건 스피드!
- #20 - Orc Sergeant의 가능성을 본 배틀
- #19 - 어떻게 이겼는지 어리둥절한 배틀
- #18 - SPS 토큰 열심히 모으는 중
- #17 - 어떻게 이겼는지 어리둥절한 배틀
- #16 - 스피드 업 실험 중
- #15 - 스피드가 생명임을 보여준 배틀
- #14 - 떨어지지 않는 스코어
- #13 - 카드 임대 늘리는 중
- #12 - 요즘 매우 핫한 Mylor Crowling 카드
- #11 - Lord of Darkness 상대로는 마법이 최고!
- #10 - Hobgoblin 카드의 쓰임새를 확인한 배틀
- #9 - 조금씩 쌓여가는 SPS 토큰
- #8 - 독으로부터 최대한 오래 버티기
- #7 - @goodhello 님과의 배틀
- #6 - Lone Boatman 카드를 내서 이긴 배틀
- #5 - Grumpy Dwarf 카드 판매
- #4 - SPS 에어드롭을 받다
- #3 - 도대체 몇 연패를 한 것인가?
- #2 - 운 좋게 이긴 배틀
- #1 - 경쟁이 극심한 다이아몬드 리그에서 살아남기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