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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0일을 기념하는 글

in #kr-diary6 years ago

맞아요. 사실 예의의 기준이나 그런게 "일반적인 사람들" 사이에서도 꽤나 다를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결국 특별한 타협이나 설득 없이도 쉽게 포용이 잘 되는 사람들끼리 잘 지내게 되는 건 어디서나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선셋님도 즐거운 스팀잇 계속 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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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역시 말씀을 참 정곡을 찔러서 잘해주심ㅋ
지금 적으신 그 내용 제가 똑같이 적었으면 한 20줄 나왔을 듯...ㅋㅋ
저야 뭐 제이미님 덕분에 현타안오고 잘 자리잡았져.
굿나잇 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