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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플랭크톤 기록 마지막편] 스팀잇 5개월, 활동의 본질을 바라보다.

in #kr-newbie6 years ago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해주시니 또 좋네영
5개월이라는 시간속에 유키님을 알게 되어서 참으로 좋사옵니다.
비슷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한다는 것은 참으로 많은 공감대가 생기니까요!!
한국에서도 해외에서도 간혹 밋업을 열기도 하고
가벼운 만남도 있기에 언젠가는 꼭 뵐 수 있을거에요 :)

그날까지 열렬한 온라인 친구가 되어 보시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