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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플랭크톤 기록 마지막편] 스팀잇 5개월, 활동의 본질을 바라보다.

in #kr-newbie6 years ago

밥은 먹고 스팀잇하는곰이라니...... 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엽군요! ㅎㅎ
우와 벌써 오개월이나 되셨구나, 추카추카. :)
그 동안 애나님께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 깊은 감사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 비슷한 곳에 와서 비슷한 생각하며 살고 있으니 애나님이 더 친숙하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 언젠가는 실제로도 뵙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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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해주시니 또 좋네영
5개월이라는 시간속에 유키님을 알게 되어서 참으로 좋사옵니다.
비슷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한다는 것은 참으로 많은 공감대가 생기니까요!!
한국에서도 해외에서도 간혹 밋업을 열기도 하고
가벼운 만남도 있기에 언젠가는 꼭 뵐 수 있을거에요 :)

그날까지 열렬한 온라인 친구가 되어 보시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