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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국인의 피를 속이지 못하는 2016년 스팀 원로들 #6

in #kr7 years ago

네 ㅎㅎ 고생들 많이 하셨죠.. 각각 맡은 분야에서 거의 외줄타기식으로 스팀을 위해서 힘써주시고 토론도 해주시고 방안도 제시 해주시고 말로 표현 못합니다.. 저는 30만사토시에서 6천사토시까지 내려 갈때의 커뮤니티 분위기를 기억을 하고 있거든요...ㅠㅠ 왜냐하면 제가 25만사토시에 풀 매수 했었으니..헉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