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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글쓰기 공모전을 열어볼까 합니다

in #kr6 years ago

제가 '낭만에 대하여'를 자주 듣는 것도 위화감이 있지만, 누님이 그 것을 자주 부르는 것도 꽤나 이질감이 듭니다. 그리고 이 맛을 살리기가 매우 쉽지 않을 듯이 보이는 노래인지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분과 아이들의 반응이 궁금합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