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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1 Reward of steemit - 스팀잇에서의 보상과 위화감에 대한 나의 생각

in #kr6 years ago

1스달 만원-만3천원 하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ㅠㅠ
스달의 황금기였을까요 ㅎㅎㅎㅎㅎ 저도 요즘 사알짝 소홀해 졌었는데 이런곳 저런곳을 가끔 들락거리다보니 댓글들도 읽게 되더라구요. 2018년 스팀잇 더 커지면서 어떠한 성장통을 겪을지 궁금하네요. 성장통이 있을 때마다 잘 해결해나갔다는 것이 이 SNS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케콘님 저 오늘 마지막으로 일하는 날이었어요!!
잠깐 쉬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이제 자주자주 스팀잇 할 수 있을거 같아요.
매일매일 찾아가겠습니다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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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늘이 마지막날이셧구나!! 꼭 관련주제로 포스팅 하셔서 보팅(?)받으셔요!! 그런 주제 스팀잇에 잘 먹히는거(?) 아시잖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조이님 그동안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