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주말 오랜만에 친구 결혼식을 참석했습니다.
입구에서 온도를 재고, QR코드로 인증하고.
이게 이제는 일상이 되었네요.
올 초와 달리 인원제한은 하지 않아서 결혼식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주례없는 결혼식.
지인의 축가와 절친의 축사.
그리고 부모님을 위한 영상편지.
결혼은 진짜 한 커플의 이벤트가 아니라는 걸 새삼 느꼈어요.
예식을 마치고, 사진도 찍고,
맛난 뷔페에서 샐러드를 배부르게 먹었네요.
흑, 다이어트는 계속 되어야하니까요.
다만, 한 자리씩 비워야해서 대화가 어려워 아쉬웠어요.
결혼식에서 간만에 만난 친구들을 보고, 새삼 다들 마스크를 쓴 모습이 어색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너무 자연스러워서 느껴지는 이질감?
과연 마스크를 벗을 수는 있을까라는 생각.
무튼, 간만에 외출하고 좋았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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