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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몽테이야기

in #kr4 years ago

저도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마지막에 제 품에서 잠들었으면 좋았을텐데 무심하게 귀마개하고 자고만 있던 제가 원망스럽네요. T^T 글쓰면서 몽테의 일생을 추억하며 잘 보내주었어요. 이제 그만 울고 정신 차려야죠. 잘 가 몽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