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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부모님의 마음 1

in #kr6 years ago

우티스님 간만에 옵니다.ㅎㅎ
계속 단타를 치고 계셨던건가요? 제가 너무 뜸했던건가요?
나도 음식은 질보다 양이고 정말 더럽게 맛없지 않는이상 먹어서...
제가 만든 음식도 별로... 게다가 싱겁게 먹어서 이게 니맛인지 내맛인지 모를 그런 요릴 하다 요즘 소금에 재미를 붙였죠. 먹다 정말 맛이 안난다 싶으면 신랑 먹는 거엔 MSG도 푼답니다. ㅋㅋㅋ 애들꺼엔 그냥 맛없게....

아직 2탄이 남았으니 2탄을 읽어 본뒤 궁금증을 질문하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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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단타를 치느라 글을 잘 안 적었던 거예요ㅜㅜ 며칠 전부터 상황이 좋아져서 거래량이 늘어서 밤새 단타를 치고 있습니다. 저의 본업이 이젠 뭔지 모르겠어요ㅎㅎㅎ 오오 음식이 질보다 양이시라니 반가워요! MSG가 좋지 않다고는 하지만 조금 넣으면 맛이 확 살아나서 안 쓸 수가 없더라고요. 2편은... 최대한 빨리 써서 올리겠습니다ㅜㅜ

역시.. 단타요정...

MSG는 먹으면... 잠이 오는 이상한 부작용이... ㅎㅎㅎ
단타 고만치고 타자 좀 쳐봐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