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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신난다] 오늘의 멍청비용....

in #kr7 years ago

아.... @sinnanda2627님...ㅜㅜ
진짜 남의 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유학시절...심혈을(?) 기울어 썼던 논문이 한순간에 날라갔던 일이 기억나네요. 몇 일간 충격에 헤어나오질 못했죠.ㅜㅜ
힘내시라는 말씀 밖에 드릴 것이 없어 죄송합니다.

(추신 : 그 일이 있은 후 작성하던 눈문은 매잉 작성된 양을 무조건 이메일로 한 부씩 보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이번 사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