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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IT과 만난지 두 달,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부제 : STEEMIT 공간이 ‘금슬화조(琴瑟和调)’의 곳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in #kr8 years ago

금슬화조.. 어감도 너무 좋네요.
온오프라인의 조화를 이루려 스팀잇 초기부터 노력해 왔는데 참 어렵네요. 평범한 직장인이다보니 균형이 무너지면 바로 티가 나서 큰일인데 말이죠. 모두가 화목하고 충실한 스팀잇 라이프를 즐기길 희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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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ld2000님~ 함께 공감해주겨서 감사합니다.^^
세번째 오고가고 있으니... 저희 이제.... 절친되나요? ㅎㅎㅎ
'금슬'은 '부부'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skuld2000님의 오프라인 삶 속에서도 '금슬화조(琴瑟和調 : 부부가 잘 어울리다.)'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세번이면 절친인 거죠. 앞으로도 더더더 잘 부탁 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