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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뉴비가 뉴비에게 (포스트와 댓글에 관하여..)

in #kr6 years ago

노출이란 단어에 난닝구입고 남미를 걷겠다시던 라동무님 말이 생각나서 또 이렇게 콧방귀를 끼고 맙니다. 저도 이번주가 지나면 다시 댓글의 진수를 누리고자 합니다. 우리 모두 수북~~하니 따뜻~~~한 댓글 앞으로도 만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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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방귀의 연금술사 난닝구님..

코감기약 광고 모델 데뷔 할까요?
코막힘엔 라이언!
생각지도 못한 콧방귀가 뿡뿡~!

댓글 못 본척 하고 지나갈까 하다 아무도 달지 않을 것 같아 영혼없이 달아봅니다..

유난히 별님의 이런 직감은 적중률 100%에 수렴하니깐... ㅠㅠ
그래도 안 지나가셔서 다행입니다 ㅎㅎ

스동무도 와줘야 할텐데... 콧방귀와 함께..

ㅎ흥흥ㅎ흫ㅎ 이 콧방귀 쥐어짜는데 3일이 걸렸네요....

이번주는 친구들 앞에서 멋진 춤을 보이기 위해 연습하시는 것입니까?
함께 보고 싶습니다.

댓글의 진수... 아 긴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