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가 스팀잇을 한다는 것이 좀 이상한가요?
민중의소리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유튜브에서도 활동합니다. 이들 소셜미디어를 통해 많은 독자들과 만나고 있답니다.
스팀잇이 차세대 소셜미디어의 대세라고 합니다. 그렇게 될지 어쩔지는 두고봐야 하는 일이겠지만, 대세가 될 것을 믿고 (설령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독자들을 만나기 위해 계정을 열었습니다. ^^;
민중의소리가 스팀잇에 뛰어든 또다른 이유는, '콘텐츠 보상체계' 변화에 대한 기대 때문이기도 합니다. 자사 '홈페이지'로 뉴스가 유통되던 시절에는 해당 홈페이지의 광고 수익이 모두 언론사 것이었습니다. 이런 시대는 아주 잠깐 있었죠. 어느 샌가 한국에서 뉴스 유통은 포털을 중심으로 이뤄지게 됩니다. 언론사에는 '전재료'와 '일부 트래픽'이 주어지게 됐죠. 소셜미디어가 본격적으로 등장한 뒤에 뉴스 유통은 좀 더 분화됩니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언론사에는 수익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스팀잇 체계는 언론사에도 아주 매력적입니다. 좋은 기사를 써서,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면 그 자체로 보상이 이뤄지기 때문이죠. 어쩌면 언론사에 최적화된 체계라고도 생각됩니다.
지금은 일종의 '테스트'로 여러분께 읽어볼만한 민중의소리 기사를 소개해 드릴께요. 의견을 많이 주시면 반영해서 스팀잇에 최적화된 뉴스서비스도 만들어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
일단 오늘은 예전에 나왔던 저희 사설 중에 암호화폐에 관한 입장을 담은 사설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기사 전문 그대로 올립니다)
[사설] 청년들이 비트코인에 열광하는 이유 직시해야 (2018.1.15)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청년층을 중심으로 크게 확산되는 추세다. 각종 피해사례에 대한 언론의 보도가 적지 않지만 열풍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국내 최대의 가상화폐 거래소인 업비트와 빗썸의 하루 평균 거래규모는 각각 7조원, 2조 5천억 원이며 이 업체가 벌어들이는 수수료 수익만 하루 평균 각각 35억 원, 26억 원에 달한다고 한다. 금융당국도 가상 화폐 시장에 뛰어든 내국인만 300만 명으로 추산하고 있으니 이미 가상화폐 시장이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상당한 규모라는 것을 알 수 있다.
5천만 원을 비트코인에 투자해 100억 원을 벌었다는 청년 자산가가 했다는 “5천만 원은 있어도 흙수저, 없어도 흙수저”라는 사고가 청년들 사이에서 빠르게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지금까지 17만 명이 참여한 ‘가상화폐 규제 반대’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서는 “정부가 국민들에게 언제 한 번 행복한 꿈을 꾸게 해준 적이 있냐”며 비트코인이 흙수저를 탈출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라는 논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는 모양새다.
실제로 가상화폐 거래소 이용자의 6~70%가 2030세대다. 업계에서 비트코인 애플리케이션 사용자를 분석한 결과, 10대와 20대의 이용자 비율이 30.5%에 달하며 특히 15세~29세 청소년·청년들이 상대적으로 많다고 한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최근에 15세~29세의 청년실업률이 사상 최악을 기록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12월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청년실업율은 9.2%로 1999년 이후 19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고 한다. 비트코인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15세~29세 청년들이 최악의 청년실업난을 겪고 있는 건 비트코인 열풍의 원인을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오죽하면 “이번 생은 망한 줄 알았는데 비트코인이 나타나서 한 줄기 빛이 생겼다”는 말을 서슴지 않고 던질까.
청년들이 비트코인에 열광하는 건 감히 쳐다볼 수 없었던 자산투자에 대한 욕망 때문일 것이다. 주식이나 부동산 같은 전통적 자산들은 이미 충분히 거품이 끼어 너무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지갑이 가벼운 청년들에겐 ‘그림의 떡’일 수밖에 없었다. 그런 면에서 소숫점 0.0000까지 무제한으로 잘게 나눌 수 있는 디지털 자산이요, 기성세대가 관심을 두고 있지 않은 자산시장의 새로운 출현은 그들 입장에선 하나의 기회로 비쳐진 셈이다.
모든 자산 투자는 투기적 성격이 있고, 비트코인이라고 해서 다르지 않을테니 이들에게 신중을 요청하는 건 나쁠 것이 없다. 하지만 그들에게 ‘한탕주의에 빠졌다’느니, ‘성실하게 일해서 차곡차곡 돈을 모으는 기쁨’을 알라는 식의 훈계는 하지 말아야 한다. 그들 눈에 비친 대한민국은 최저임금 7,530원 주는 것도 아까워 꼼수를 부리고, 최저임금 달라는 알바청년을 도둑으로 몰아가는 나라일 뿐이다. 고액의 등록금을 내고 대학을 나와도 실업자, 비정규직, 저임금으로 고통 받고 있는 청년들에게 이제 와서 ‘노동의 가치’만을 앞세우며 훈계를 하는 것은 볼썽사납다. 잔소리를 늘어놓기 전에 왜 우리사회가 ‘불로소득엔 관대하고 노동소득엔 인색한 사회’가 됐는지부터 해명해야 할 것이다.
청년세대가 느끼는 절망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근원적인 대책을 내놓지 않는다면 비트코인 열풍보다 더 놀라운 현상들이 계속 나타날 수 있다. 정부는 더 값비싼 대가를 치르기 전에 청년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실속 있는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볼께요~ 좋은 글이라고 생각되시면 리스팀 부탁드려요 ^^
Cheer Up!
우리나라 언론사 중 처음인가요?ㅎ 응원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처음입니다. ^^ 열심히 해볼께요~~
환영합니다.
녹색창에서 민중의 소리를 만나볼 수 없게되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스티밋에서 만나게 되어 반갑네요.
좋은 컨텐츠 많이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도움이 되실까 싶어, 스티밋의 편집양식인 '마크다운'에 관한
@ninzacode 님의 포스팅을 링크합니다. 참고가되시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마크다운 좀 더 살펴보고 예쁜 포스트 올려볼께요 ㅎㅎ 글고 녹색창은... ㅠㅠ 열심히 하겠습니다!
망중립화에 관련된 기사를 읽고 대단히 느낀 점이 많았은데 여기까지 오시다니.
대단하신 분들이군요.
망중립성 이슈는 꽤 오래전에 다뤘는데요 ㅎㅎ 스팀잇은 우리에게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마이너리티의 길은 언제나 자갈밭임을 알기에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여기는 기회의 땅입니다 아하하
언론사로서 이 스팀잇에 대한 기사도 하나 써 주시면 어떨가 싶습니다. ㅎㅎ
네 스팀잇에 대한 설명 글은 많으니까요, 언론사에게 어떤 의미인지 '스팀잇 적응기'를 연재해볼까 합니다 ㅎㅎ
오우 기대하겠습니다 ^^
스팀잇적응기라니..^^** 뉴비분들이나 갓 가입직전의 예비뉴비들에게 아주 도움될것 같아요^^**
ㅁㅅ 환영합니다 팔로우!
감사합니다 ^^
민중의 소리가 스팀잇이라는 멋진 도구를 활용해서 경제적 압박으로 인해 자본에 휘둘리지 않고 언론의 제 역할을 할수 있길 응원합니다^^
앗 감사합니다 바로 그 지점이 가장 매력적이죠 ㅎㅎ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언론사에서 처음으로 스팀잇에 진출하셨군요. 환영합니다.
사실 저는 트위터 통해서 뉴스를 많이 접했었는데, 가까운 미래에는 트위터가 아닌 스팀잇으로 다양한 언론사의 기사를 접하는 날이 오게 될지도 모르겠군요. 여기가 보상체계가 좋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오로지 후원으로만 운영되는 뉴스타파 같은 모델도 성공했으면 좋겠고, 협동조합형 언론사도 성공했으면 좋겠고, 스팀잇에 진출한 언론사들도 경제권력 집단에 휘둘리지 않고 양질의 기사를 써서 그에 합당한 보상을 받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업보팅에 더해서 리스팀했습니다. 앞으로 좋은 글을 기대하겠습니다.
이얏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볼께요. 일단 기존 뉴스를 그대로 올리지 않고 각색해서 올려볼까 합니다. 쉽지는 않네요 ㅎㅎ
기존의 기사를 그대로 올리지 않고, 각색까지 해서 올린다고 하시니 오히려 더 기대가 되는군요. 스팀잇 지기의 글빨을 기대하겠습니다. ^^
앗 부담됩니다 ㅋ 그리고 외부 칼럼은 그대로 올릴 생각입니다 ㅎㅎ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당
감사합니다 ㅎㅎ
이제 고3되는 학생입니다.
기사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마지막 글에 적으신 청년세대의 절망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사실왜곡이 아닌 발로 뛰는 기사 부탁드립니다.
넵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ㅎㅎ
반갑습니다. 일전 제가 작성한 포스팅과 논조가 비슷하여 들러봅니다. :)
https://steemit.com/coinkorea/@noctisk/5tkkgn
네 비슷하네요. 새로운 가치 혹은 시스템을 둘러싼 충돌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와 정말 환영합니다! 예전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님께 한번 스팀잇을 권유드린 적은 있었는데 단칼에 거절하시더라고요... 그 때 상처 이후로 감히 컨택을 못했는데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
흠... 아직 잘 몰라서 그러실수도 있죠. ^^;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ㅎㅎ
오, 언론사에서 최초로 진입인가요. 어떤 언론사이든 최초는 고무적입니다. 스팀잇에서 새로운 변화들이 계속 감지되어서 좋습니다. 얼마전 블록체인을 까는 글을 올려 보팅을 받는 스팀어도 신선했습니다 ㅎㅎ
스팀잇이 성장하고 자리잡기를 바랍니다 ㅎㅎ
님께서 보이는 행보가
좋은 사례가 되어
다양한 곳에서 자극을 주어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환영하고
앞으로도 자주뵈면 좋겠습니다.
P.S
가상화폐는 썩은 동화줄일수 도있고 황금 동화줄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하루만에 다른 언론사에서 문의가 들어옵니다. 머지 않아 언론사들도 관심을 갖지 않을까요? 아직은 유저가 적어서 그렇겠지만... 성장은 시간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다른 사용자분들께 보팅과 댓글도 남겨주실건지 궁금하네요. ㅎㅎ
연구해 보겠습니다. 어쩌는 게 좋을까요? 좋은 글은 리스팀도 해볼 생각인데요. 생각해보고 정리되면 글로 한 번 써보겠습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습니다. 기존의 언론 형태는 각 기자들 마다의 이름을걸고 기사 작성, 배포를 배포했었는데, 스티밋에서의 민중의소리는 한 사람의 기자에 의한 기사 내지 의견을 배포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여러 명의 기자분께서 공유하는 계정인지 궁금하네요.
물론, 언론사 마다의 색이 있고 기조가 있기에 이에 비슷한 철학을 가진 사람을 기자로 고용하겠지만, 누가 글을 쓰는지 아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혹여, 각자의 계정을 가지고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면, 글 아래에 글쓴이의 성함 정도는 남겨 주실 수 있지 않을까요?
이유는 어찌되었건, 민중의 소리는 소위 말하는 '언론'이기 때문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일단 지금은 일종의 테스트 기간입니다. 스팀잇 관리는 한 명이 시작할 텐데요. 기사를 올릴 때 기사의 이름을 붙여넣을 생각입니다. 그리고 포스팅마다 성격을 달리해 볼 생각이기도 합니다. 기사를 원문 그대로 올릴 때도 있고, 이해하기 쉽게 각색하는 경우도 있고, 스팀지기의 경험기를 올리기도 할 예정입니다. 기사 원문에는 당연히 기자의 이름을 붙일 거고요. 각색하는 경우에는 원문 링크를 남기면서 해당 기사의 제목과 작성 기자의 이름도 남길 예정입니다.
콘텐츠 보상 체계의 완결판인 Musicoin 밋업하는데, 한번 고려 해서 글좀 칼럼 기사를 써보시면 어떨까요?
물론, 이더리움및 블록체인에 대해서는 제가 오랜동안 기술적, 생태적 , 역사를 오래 알고 있으니, 이쪽 관련하여 기사를 쓰실때, 자문 해 드릴게요. ^^
https://onoffmix.com/event/126031
간략한 특징 소개드립니다.
https://steemit.com/kr-music/@trustfarm/tip-musicoin-tip-airdrop-artist-url
코인의 공급 : 코인은 채굴로 생성되고. 생성된 코인중 일부가 기본소득 펀드로 적립됩니다.
코인의 지급 : 청취자가 무료로 음악을 스트리밍 재생하면 기본소득 펀드에서 스마트콘트랙을 통해 뮤지션에게 코인이 지급됩니다.
코인구입: 비트트렉스 (Bittrex.com) , 크립토피아 (cryptopia.co.nz) 에 상장되어있고 거래소를 통한 구입과. 각지역 앰배서더를 통해 소량 P2P로 구입할수도 있습니다.
국내 및 홍콩등의 거래소와 상장협의는 진행중입니다. 코인원에 접촉중이니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뮤직코인 상장해달라고 요청해 주시면 더 빨라질수도 있습니다. 😀
수익분배 : 보상에 대해서 뮤지션은 세션.작사.작곡.가수.원저작자등 최대 8계정까지 지분을 설정할수 있습니다.
추신 : 가입후 아티스터 계정 공유해주세요 :-)
TIP (100MC) 보내드릴게요~
넵 공부해보겠습니다... 아 교육시간에 다른 일정이 겹쳐서 어렵긴 한데요. 살펴보고 궁금한 내용들 물어보겠습니다. 암호화폐 관련해서도요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잘 읽었습니다.
나는 왜 스팀잇을 하는가 진지하게 생각을 해보게 되었네요^^민중의 소리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자주 뵈어요~
반갑습니다! 깨끗한언론 공정한언론 민중의소리 되시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 노력하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ㅎㅎ
Hi! I am a robot. I just upvoted you! I found similar content that readers might be interested in:
http://www.vop.co.kr/A00001242879.html
네, 바로 그 글입니다. 사실 그 글의 저작권자이기도 하죠 ^^
치타는 봇이에요. 다른 곳에 있는 글을 그대로 복사해서 올리면 매번 따라다니며 알려준답니다. 어차피 저작권자시니 그냥 놔두셔도 될 겁니다. ^^;
넵 ㅎㅎ
환영합니다 ^^ kr-newbie 태그에 넣으시면 더 많은 분들과 소통 하실 수 있어요 ^^
아하!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많이 소통해요~~
네네 ^^
제가 페북에서 보던 ㅁㅅ 이거 맞나요??? 페북에서 자주 즐겨봤습니다^^ 팔로우 하고 리스팀 할게요^^ 서민을 위한 민중의 소리 자주 들려주세용^^
네 페북의 ㅁㅅ 맞습니다. ^^ 급한 마음에 플필도 정리안하고 글부터 썼네요~~ 팔로우합니다. ㅎㅎ
저 ㅁㅅ 자주 봤었어요^^ 정말 편집도 잘하고 이해하기 쉬운 영상들로만 올려주셔서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지금은 페북을 안하지만 여기에서 ㅁㅅ를 만나게 되서 너무 신기하고 기쁘네요^^ 항상 좋은 글과 영상 부탁드립니다^^ 소방관에 관한 ㅁㅅ도 부탁드릴게요^^
네 스팀잇에서도 열일해보려고 합니다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ㅎㅎ
반갑습니다! 활동하시는 기자분들은 있으신데, 언론사가 직접 들어온 건 처음이네요. :)
다른 분들 말씀처럼 명성도(아이디 옆 숫자)가 55가 될 때까지는 kr-newbie 태그 쓰시면 될 겁니다.
응원할게요. @홍보해요
감사합니다. 곧바로 고쳐야겠네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스팀잇에 처음 입성한 언론사시네요. :D
소셜미디어에서도 그랬듯, 스팀잇이 앞으로 콘텐츠 시장의 중요한 영역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들어와야죠 ㅎㅎ
으아니...여기서 ㅁㅅ를 만나다니...허허^^;
반갑습니다~ㅎㅎ
반갑습니다 ^^
환영해요! kr-post kr-newbie를 태그로 하면 더 많은 분들이 볼 수 있을거에요 :) 리스팀(공유)해갑니다! 잘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태그 달았어요 냐핫
좋은글 많이 부탁드려요^^
노력해보겠습니다. 응원과 리스팀 부탁드려요 ㅎㅎ
반갑습니다. 저도 이제 막 시작한 초짜지만 환영합니다 ^^ 친숙한 언론매체네요 ㅎㅎ
반갑습니다. 민중의소리도 초짜입니다 ㅎㅎ 친하게 지내요~
오 양질의 컨텐츠 기대하겠습니다 -!
노력해보겠습니다. 스팀잇에 맞는 어법과 스타일을 찾아야 할텐데 고민입니다 ㅎㅎ
와우! 스팀잇에서 민중의 소리를 보다니(듣는건가요? ㅋㅋ)!!
환영합니다!! ^_____^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올릴께요 ~
정말 언론사가 들어온건 처음 보네요. 앞으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올바르고 공정한 기사 기대하겠습니다.
노력해보겠습니다. 자주자주 뵈어요~
통찰력있는 기사 많이많이 적어주세요. 이 곳에서 좋은 생태계를 형성해 나가시길 바랄게요. 정확하고 정당하고 정직한 기사를 쓰려고 노력하는 기자는 그에 따른 보상을 받게 되실 거에요.
노력하는 언론사가 되겠습니다. 스팀잇이라는 생태계 자체만으로도 정말 매력적이고 뛰어들만한 곳입니다. ㅎㅎ
환영합니다^^ 민중의 소리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하겠습니다 ㅎㅎ
언론사들이 스팀처럼 기사(컨텐츠)의 질로서 평가받고 수익을 얻어갈 수 있는 구조가 된다면 광고주의 갑질로 부터 조금은 더 자유로울 수 있을것 같네요~ 그런 측면에서 스팀입성을 축하드립니다~!
네 바로 그런 측면을 보고 들어왔습니다. 좋은 생태계가 만들어지길 기대하면서요. 팔로우, 응원 부탁합니다 ㅎㅎ
유튜브로 구독하며 잘 보고 있었는데 여기서 보니 더 반갑네요!
앞으로 좋은 기사 기대할게요.
이얏호~ 좋은 영상 나오면 영상도 올려보려고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정말 언론사들은 적극적으로 활용해야할게 스팀잇이죠! 팔로우와 보팅하고 갑니다~ ^^
그럼요 그럼요! (다른 언론사들이 눈치채기 전에 빨리 성장시켜 보려고 하니다 으흐흐)
좋은 기사 많이 기대합니당 ^^
넵 감사합니다 ㅎㅎ
와 여기서 민중의 소리를 만나다니.. 반갑습니다.
사설 쓰신 분 바이라인까지 올리셔야 하지 않을까요 ^^;
반갑습니다. 노력할께요. 사설은 원래 바이라인이 공개되지 않습니다. 다른 기사 올릴 때는 바이라인 달아서 올릴께요 ㅎㅎ
아.. 사설도 바이라인이 당연히 공개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팔로우하고갑니다! 민중의소리 응원할게용!
감사해요! 팔로우 했습니다 ㅎㅎ
놀랍네요. 스티밋에 기고하는 언론사라니
평소 자주 듯는 팟캐스트의 이완배 기자님의목소리로 전해들어 익숙했던 언론사라 더 반갑습니다. 좋은 기사 부탁드립니다.
네 노력하겠습니다. 민소는 페이스북과 트위터에도 상당히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스팀잇은 저희같은 언론사에 딱 맞는 플랫폼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반갑습니다 :) 앞으로 자주뵈요
넵넵 자주 뵙겠습니다. 일단 하루에 몇 개씩은 올려보려고 합니다. ㅎ
민중의 소리 화이팅입니다! 좋은 기사 부탁드려요!
아자자잣 화이팅입니다 ㅎㅎ
언론사도 입성하셨군요. 잘 부탁드립니다. 마크다운 사용좀 하셔야겠네요. 스타일 가이드 읽어보세요. 저도 공부중입니다.
네 급한마음에 이미지도 하나 없이 아무런 효과 없이 썼습니다. 슬슬 마크다운 가지고 저희만의 스타일을 구축해 보려고 합니다. (공부중)
7일이 지나 보상을 받고 나면 영원히 지울수 없는 글이 됩니다. 그부분 기억하고 계세요.ㅎㅎ그래서 저는 아직 첫글도 쓰지 못하고 있네요. ㅋㅋ 핑계입니다.
^^ 일단 부딪혀보자!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ㅎㅎ
기분좋은 소식이네요. 자주 접하겠습니다.
네 자주 뵐께요 ^^
우와 ㅁㅅ라니!! 반갑습니다 :)
좋은글 많이 기대할게요! 응원합니다!!
반갑습니다. 좋은 글 써보도록 노력할께요~~
반갑습니다.
앞으로 좋은 포스팅 기대할께요
팔로우&보팅 합니다.
반갑습니다. 좋은 기사 올려보겠습니다 ㅎㅎ
작년에 팟캐스트로 이완배 기자님 이야기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여기서 보게 되니 반갑습니다
이완배 기자님 기사도 자주 올려볼께요!! 반갑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