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정해진 이별~~~

in #life7 years ago

타국에서 만나 외로움을 덜고 지내던 사람이 떠나면
얼마나 서운할지 이해가 됩니다.
남아 있는 분의 상실감도 크시겠지만
떠나야 하는 마음도 슬픔이 클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내일 부터 화이팅입니다.

Sort:  

네~ 감사합니다.
기운 차리고 열심히 즐겁게 살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