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실수는 하지 마세요^^
요번에 또한번의 바닥을 찍으러 갑니다..
비트도 어디까지 일지 모르지만...
당장 내일 반등이 올수도 있고
다음주 까지 하락일수도 있음..
메이저 알트는 전 저점 부근까지 갈수도 있겠지만..
스팀같은 무자비하게 그냥 빠지기만 한 알트는 여기서도 반도막까지.. 올지 모르겠네요..
스팀의 역사적 저점 70원 중후반대...
그가격이 온다면.. 어쩔수 없이 팬티라도 팔고 추매 들어가야 할듯 합니다..
중요한건 요다음^^
몇번의 이런 비슷한 흐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몇번의 스윙으로 조금씩 매수 매도를 하다가 보면...
어느순간 버스가 출발할지도 모름....
다음 버스가 운좋게 태워서 간다고 하더라도...
그다음부터 내리면 탈 기회도 안주고 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망상일수도 있지만.. 그 한번의 기회를 놓칠까봐..
지금까지 못내리고 있었네요..^^
최고의 수익은 전고점을 넘어선 후 상승 1파 2파 3파가 왔을때...
3번을 다 탄다면 최고의 수익이겠지만..
마지막 3파에서 어깨 이상에서만 팔아도 어마어마한 수익이 될거라 생각하기에...
그냥 버텨 봅니다..^^
허접한 예측 시나리오니^^ 믿지는 마세요 ㅋ
그런데 지금같이 9월말 부터 하락 시작이면
크리스 마스때는 ㅋㅋ 불장일까요???^^
형 어디갔어요? 왜 글안올라와요?ㅋㅋㅋ시나리오2탄 들고 언능오삼요
스팀 가격의 역사적 저점이 70원대였군요. 하락 시기에도 FMO를 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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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모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래요..
그냥 별의미 없다는 뜻인데^^
예측할만한 데이터도 .. 역사도 길지 않은 시장이니
그냥 그때 그때 대응하며 원칙을 세워 매매하는 것만이 답인 것 같습니다.
그때그때 대응이 제일 힘들죠
자신의 매매 패턴을 만들고 기계적으로 움직이는게 맞는 것 같은데
기계적이라는게 인간이다보니 참 힘든 것 같습니다.
물론 매매 패턴이라는 것을 만들기까지도 많은 시행착오도 있을 것이고
만들어 놨다 해도 상황마다 수정도 있을 것 같으니..
결국 민감하고 부지런하고 하지만 엉덩이는 무거워야 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네네~!! 크리스마스때는 불장 올것같아요ㅋㅋㅋㅋ 제...발...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쨉알~~~~~~~ㅠㅠ
음 최저점이 $0.07(90원)로 알고 있어요. (코인마켓캡 차트 참조) 70원은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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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90원이든 70원이든 다시 보고 싶지 않은 가격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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