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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정해진 이별~~~

in #life7 years ago

언제든 사람을 떠나보낸다는 것은 마음한켠에 참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겨놓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볼 수 없는 곳으로 떠남은 아니시기에
마음이 동하실때 직접 찾아볼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 그래도 기회가 있음이 다행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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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렇게 생각지도 않게 찾아주시고 위로해 주시는 스티밋님 덕분에 화이팅하고 있습니다.
나름 타국생활에 적응 잘한다고 생각하는 데도 한번씩은 어려울때가 있더라구요.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