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틀니 교정

in #mini3 years ago

지난번에 틀니를 새로 끼게 되었다고 포스팅
한적이 있다

그런데 새로한 틀니가 나에게 지옥 같은 생활을
안겨주었다. 틀니를 끼우기도 버겁고 끼울때 소스라 치게 아프고 음식을 씹는다는건
엄두도 낼수 없는 노릇이였다

치과 의사가 여러번 교정을 받아야
된다고 했으나 2번 치과에서 교정을 받고
코로나 사태가 점점 심해지니 병원 가기 염려 되어 한달 넘게 가지를 않았다

내가 직접 조금씩 깎아 보면 어껄가 생각 하고
사포로 틀리를 갈아 보기로 했다

비 보험으로 내겐 거금을 들인 틀니를
내가 생각 해도 무모한 짓이라 생각되지만
가장 아픈 곳을 찾아 조금씩 깎고 다듬어 나갔다

한달 가까이 공을 드렸더니 오늘 처음으로
틀니를 끼울때 눈물 나게 아프던 잇몸의 통증이 많이사라졌다
음식을 씹으면 내려 누르는 압력 으로
아래 어금니 자리 잇몸은 짓이겨져 말 할수없는
통증을 안겨 주었으나 오늘 많이 좋아졌다

차츰 틀니 자리가 잡히면 훨씬 좋아지리라
생각한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셀프 틀니 교정 하는
늙은이 나말고 아무도 없을거라 생각 한다

어서 코로나 사 태가 끝나 치과의사의
점검을 받고 싶다.

파티코에 글을 올려보는데 되려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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