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수다#585]각양각색khaiyoui (76)in #photography • 3 years ago 나무 위에서는 서로 만날 수 없다가, 가을의 끝자락이 되어서야 한 곳에 모였다. 그리고 이제는 잊혀져 가겠지. 잊혀질 즈음 다시 돌아오겠지. 또 다시. 매번 실수를 하고 후회를 하고, 그런데 또 반복을 하고. 몇 번을 그렇게 하다보면, 그렇게 하고나서야, 그제서야 같은 실수를 안 하겠지. 이번이 끝이겠지. #writing #life #da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