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수다#605]덕수궁 돌담길khaiyoui (76)in #photography • 8 months ago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 어느 계절, 어느 시절에 가도 정겹고, 운치 있는 곳. 서울 한가운데서 우리의 역사를 다 지켜보고, 나의 역사도 지켜보고 있을 덕수궁 돌담길. 많은 이들의 소망과 추억이 가득한 그 곳을 걷는 것은 늘 설렌다. #writing #life #daily #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