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날 아침부터 비가 내립니다.
평일보다 더 일찍 눈이 떠져서 아침부터 빨래하고, 청소하고.. ㅎ
그리고 오늘은 집에서 밀린 일을 하면서 연휴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재미없게 보낼 수만은 없어서.. ㅎ
아이들과 보드게임을 하면서 보내기로 했습니다.
우선 지난달에 아이들이 육지에 갔을 때 에버랜드에서 사왔던 윷놀이부터 시작합니다.

퓨전 윷놀인가요? 중간에 말이 걸리는 위치에 따라서 카드를 뽑기도 합니다.
카드 결과에 따라서 상대방과 말의 위치가 바뀌는 것도 있구요. ㅎ
기존의 윷놀이가 운 20%, 머리가 80% 싸움이었다면 이 윷놀이는 운80%, 머리가 20% 같습니다. ㅎ

그리고 부르마블 형태의 게임인 건물주마블을 합니다.
게임을 하면서 아이들이 게임에 나오는 여러 도시들 중에 제주는 없냐고 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