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후기#303]영화 바비(Barbie)

in #review2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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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가는 비행기 안에서, 궁금했던 영화 몇 편을 봤습니다.
그 중 하나가 영화 바비!

마고 로비와 라이언 고슬링은 바비 인형을 옮겨놓은 듯 분장이 멋지더군요.
화려한 세트장에, 다양한 바비 인형들을 실사로 만나는 즐거움?
근데 미국인들에게는 어린 시절에 보았던 다양한 바비 시리즈들을 만날 수 있어 향수를 느낄 수 있어 좋을지 모르겠으나, 저는, 개인적으론 잘 모르겠더군요.
완벽한 바비 월드에 균형이 깨진 이유도, 잘 모르겠고...
갑자기 조연이던 켄이 바비에 대항하여 남자만의 세계를 만들어 가려는 것도.
그걸 되찾기 위해, 바보스런 여성의 모습을 연기하는 상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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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화려한 세트장과 의상, 배우들의 분장, 그리고 쓸데없이 진지한 배우들의 연기가 가끔 웃음을 터트리게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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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페미니즘이라기엔…주제는 모르겠으나, 그냥 타임킬링으로 볼 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