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인도 동료와 함께 저녁을 먹게 되어 자연스럽게 인도 음식점으로 향했다.
베지테리안인 동료 덕분에 메뉴 선택의 폭이 조금 좁아진 것 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본인이 좋아하는 음식을 나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것 같기도 했다.
일본에 와서 일본 음식점을 찾아다니는 것도 재미있지만, 의외로 인도 음식도 꽤 자주 먹게 된다.
생각해보면 일본 음식보다 인도 요리가 메뉴 고르기도 편하고, 난에 카레를 찍어 먹는 조합은 실패하기도 어렵다. 맥주나 하이볼과도 잘 어울리고.
무엇보다 오늘은 인도 동료가 추천해주는 음식을 먹으니 평소보다 조금 더 재미있었다.
일본에 살면서 일본 음식만 먹게 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이렇게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현지 사람들과 함께 경험하게 되는 것도 해외생활의 작은 즐거움인 것 같다.
오늘의 저녁도 인도카레.
생각보다 일본에서 인도 음식, 꽤 만만하고 맛있다.
Gracias por compartir esto, me sirvio para ver el tema desde otra perspectiva. la honestidad con la que escribis es lo que hace la diferenc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