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밤부터 눈이 많이 내린다고 했었습니다.
밤에 뒤척이면서 잠깐 눈을 뜰때마다 눈이 얼마나 왔나 확인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아침이 되어 창밖을 보니 눈은 안보이네요.
어제 퇴근하면서 아래동네에 차를 세워 두었는데 괜히 그랬나 싶네요. ㅎ
야근이 계획되어 있어서 걸어서 출근을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주차되어 있는 곳까지는 조금 걸었습니다.
눈길을 기대(?) 했는데 꽃길입니다. ㅎ


눈도 많이 내리고 정말 많이 춥다했었는데...
서귀포는 다른가 봅니다. ㅎ

그래도 바람은 많이 불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