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서 별을 보며

평일이지만 날씨가 많이 춥지 않고 선선한 느낌마저 들어서 저녁먹고 불멍을 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번 나눔을 통해서 받은 귤나무 장작이 참 잘 타더라구요. ㅎ

마당의 불을 끄고 밤하늘을 쳐다보니 도심에서는 볼 수 없는 별도 많이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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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서 별을 이렇게 볼 수 있다는 것도 참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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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나무가 탈 때 나는 특유의 향은 달콤보다는 시큼하다는 느낌이 입니다.
아이들이 오늘 방학식을 해서 인지 마음의 여유가 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