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천지연 폭포 야간개장에 다녀왔습니다.
42년만에 새롭게 단장을 했다고 하여 찾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서귀포 시내권에 있는 폭포는 크게 정방폭포와 여기 천지연 폭포가 있는데요.
정방폭포는 아시아에서 바다로 바로 떨어지는 유일한 폭포라고 할만큼 폭포도 장관이고 바다를 함께 볼 수 있는 장점이 있구요.
천지연폭포는 서귀포항에서 멀지 않고, 입구에서부터 폭포까지 멀지 않고 경사도 없어서 가볍게 다니기 딱 좋은 폭포입니다.

정방폭포처럼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산책코스로 다녀올 만큼 자주 가진 않는 곳이긴 한데 갈 때마다 드는 생각은 왜 천지연폭포는 맨날 야간에만 가게 될까? 입니다. ㅎ
저녁먹고 산책하기 딱 좋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폭포를 비취는 조명도 그렇고 가는 길에 있는 조명도 더 밝고 화려하게 교체가 되었습니다.
제주 여행 왔다가 서귀포에 숙소를 잡으시는 분들은 저녁 드시고 천지연폭포 야간개장에 다녀오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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