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첫째가 시력이 더 안좋아졌는지 안경을 썼는데도 잘 안보인다고 했습니다.
시험기간이라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서 오늘에서야 안경점에 갔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 안경보다 돋수를 3단계를 높였다 하는데 교정시력이 0.7까지 밖에 안나오네요.
돋수만 높인다고 될게 아니고, 첫째도 기존 안경과도 크게 차이를 못느낀다고 하니 안경사분이 안과에 가서 처방을 받아서 왔으면 좋겠다 하십니다.
그리고 둘째의 검사.
둘째는 지금 안경을 맞춘지 일년이 넘어서 한번 검사를 받긴해야했습니다.
검사를 해보니 돋수를 한단계정도만 높여도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꼭 높이진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둘째도 안경을 맞추지 않고 그냥 나왔네요.
주중에 첫째랑은 안과에 함께 다녀와서 다시 안경점에 오기로 했습니다.
아빠를 닮아서 눈이 안좋아서 괜시리 미안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