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다녀왔던 지역축제에서 판매하는 키링을 사진찍어왔습니다.

관계자분께서 보여주신 것을 찍었는데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저희 둘째도 한동안 취미로 양말목으로 이렇게 네잎클로버 키링하고, 동백꽃 키링을 만들었거든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둘째랑 같은 반으로 지냈던 친구들은 하나씩은 모두 받았을 정도로 정말 많이 만들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판매를 한다니...
살려고가 아니라 둘째에게 보여줄려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ㅎ
둘째에게 아빠가 지역 축제에서 이걸 파는 것을 봤다고 하니 우선 가격 묻더라구요.
1개에 3천원, 직접 만드는 체험비는 2천원!
당장이라도 육지로 이사를 오면 지역 축제에 가서 좌판을 펼 모양입니다. ㅎ
찍어 둔 사진은 없고..
지금 옆에 있는 여행가방에 둘째가 만들어서 달아 둔 네잎클로버가 있네요.

이 정도 솜씨면 장사해도 되지 않을까요?
참고로 축제 때 양말목 키링 만들기 체험은 줄서서 하더라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