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비

점심시간에 구두미 포구를 다녀왔습니다.
이른 점심식사 후 혼자서 여유롭게 둘러보았습니다.
평소에는 보지 못했던 작은 비석(?)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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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조금 더 더웠다면 풀들로 가리워져서 보이지 않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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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그리워하면서 세운 추모비였습니다.
오래된 세월만큼이나 흐릿해서 안보이게 된 글씨들도 있었지만 함께 했던 학우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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