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불멍하려고 불을 피웠습니다.
한달만이네요. ㅎ

육지에 다녀 온 이후에 이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ㅎㅎ
정말요!
설연휴가 끝나고는 계속 날씨가 안좋았거든요.
날씨도 흐리고, 비도 오고, 기온도 낮고...
이 모든게 괜찮으면 바람이 불고...
그런데 오늘은 괜찮네요. ㅎ
그래서 불을 피웠습니다.

하지만... 8시가 넘어가니 다시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ㅠ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만해야 할 것 같아서 아쉽게 끄고 들어왔네요. ㅎ
불멍 좋네요!!! :) 부럽습니다! 마쉬멜로는 제겐 금단의 음식이라 더욱 먹음직스럽네요. :)
지인분께서 귤나무 장작을 주셔서 날씨만 허락하면 자주 불멍하려고 하는데... 역시 제주답게 바람이 많이 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