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의 꿈을 응원합니다!

둘째는 어렸을 때 디자이너가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가장 존경하는 사람하면 샤넬 이라고 했을 정도였구요. 실제로 그쪽에도 감각이 있다고 생각이 드는게 저희 가족들 모두 외출할 때 이렇게 입으면 어때? 하고 항상 둘째에게 물어보곤 합니다.

하지만 2년전쯤부터 둘째의 꿈은 변호사로 바뀌었습니다.
그냥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고, 또래 아이들 아니 첫째에게까지 말싸움(?)에서도 져 본적이 거의 없어서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목소리가 크거나 때를 쓰는 것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대화를 하는 것으로 봐서 재능(?)이 있다고 생각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유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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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의 꿈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