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

여름엔 몰랐습니다.
창문을 열고 자면 아침에 새소리가 왜 그렇게 시끄러울 정도로 났는지...

아니 가을이 되고 겨울이 되고도 몰랐습니다.
어제 마당에 있는 나무를 보고 어? 새둥지가 있었네!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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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하나가 아니라 다른 나무에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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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집앞 공터에 있는 까투리집까지..
조만간 다시 새소리를 들으면서 일어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