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지난 가을 드럼을 배운다고 잠깐 학원을 다녔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아는 사람도 없이 혼자 하려니 재미없었나 봅니다.
연습하려고 드럼패드를 사 놓았지만 집에서 연습하는 모습을 별로 본 적이 없었거든요.
정말 연습도 많이하고 재미를 붙여서 열심히 하면 전자드럼도 사준다 했었죠.
그런데 이번에 교회에서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서 악기교실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기타, 베이스, 드럼을 배우고 싶은 사람을 모집했는데 첫째가 드럼교실을 지원했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정말 열심히 해보겠답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겠다고 드럼명칭을 외우고 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