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이었지만 잠시 회사에 다녀왔습니다.
주말 사이 회사 앞마당에 꽃이 활짝 폈네요.


모과나무엔 모과가 주렁주렁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작년엔 이 나무에 모과가 3~4개 정도 밖에 열리지 않았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집에서 모과차 끓여 먹을려고 모과 한개를 가지고 왔더랬죠.
그런데 이 정도면 회사에서 모과청을 많이 담글 수 있을 양이 되겠는데요.
과일나무가 모두 해당되는지는 모르겠는데, 한해 걸러 열매가 많이 열린다고들 하는 말이 있던데 우선 모과는 해당되나 봅니다.

아이들과 도서관에라도 갈려고 했는데 도서관도 오늘은 쉬는 날이고...
애들이 오늘은 뒹굴뒹굴 하고 싶다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