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가 생각하는 마음 속의 기준이 다르다 보니 이견들이 생기는 거겠죠. : )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을 써서 보상을 받는다는 측면에서는 다른 SNS보다 아직 보상에 대해서는 시작하기 좋은 편이니까 기왕에 SNS를 할 거라면 스팀잇에서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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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가 생각하는 마음 속의 기준이 다르다 보니 이견들이 생기는 거겠죠. : )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을 써서 보상을 받는다는 측면에서는 다른 SNS보다 아직 보상에 대해서는 시작하기 좋은 편이니까 기왕에 SNS를 할 거라면 스팀잇에서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ㅎㅎ
트리님 오셨네요!
예전에 블로그를 해보고 싶어 네이버 블로그를 예쁘게 꾸미고 주제를 정해 이것저것 적어보았던 기억이 나요. 마음속 한구석엔 파워블로거가 되어서 '음식쿠폰이라도 한번 받아볼까' 라는 생각도 잠깐은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으니 점점 지쳐가더군요. 오늘은 방문자가 몇명이라는데 이게 어떤 의미인지도 잘 모르겠었어요. 그저 처음엔 기록이 목표였는데 말이죠.
그에 반해 스팀잇은 즉각즉각 피드백이 와서 참 좋습니다. 내가 잘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도 알 수 있고, 좋아하는 글이 더 쭉쭉 올라가면 기분도 좋구요. 할맛나게 하는 SNS입니다. 정말.
저도 작년에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시작했었는데요.
티스토리는 사람들이 댓글을 안달아요. 혼자 독백하는 느낌이랄까.. ㅎㅎ
스팀잇을 시작하면서 티스토리는 전혀~ 관리를 안하게 되더라구요. ㅋㅋㅋ
여기가 좋습니다! ㅋㅋ
트리님 글에 댓글을 더 많이많이 달아야겠습니다 ㅋㅋㅋ
티스토리 아예 생각조차 안나도록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