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와서 유채꽃을 배경으로 사진 한장 남기지 않으면 아쉬울뻔 했습니다.
집앞에도 유채꽃이 한창이고, 제주에 유채꽃 유명한 곳이 너무 많은데 그렇다고 제주도에 살면서 관광객처럼 사진 찍는 비용을 내기도 좀 마음이 불편했거든요.

오늘은 제주시에 다녀오면서 예상하지 못했던 곳에 유채꽃이 만발해서 잠깐 차를 세웠습니다.

아이들도 너무 예쁜지 사진 찍어달라고 먼저 포즈를 취하네요.

사진을 찍자마자 카톡 프로필도 바로 바꾸더라구요.
그랬더니 친구들로부터 너무 예쁘다고 계속해서 메시지가 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