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었지만 직장동료들과 휴가를 맞춰서 붉은오름 자연휴양림을 다녀왔습니다.
쭉쭉 뻗은 삼나무 숲길이 정말 상쾌했습니다.

도민은 무료! 이지만 신분증 안가져오신 분은 아무리 제주도 태생이고 제주말을 쓰더라도 천원을 내야 합니다. ㅎ
그리고 이곳에서는 제주에서 많이 볼 수 없는 연못도 있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비가 조금 내리기 시작하더니 출발할 때는 비가 많이 쏟아지더라구요. 하지만 제주의 오름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