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linterlands Diary #63 - 새로 산 URAEUS, PELACOR BANDIT로 이긴 배틀

in #splintertalk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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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AEUS, PELACOR BANDIT.
새로 산 이 카드들로 이길 수 있어야
투자의 의미가 있는 것이다.
배틀을 하다 보니 이 카드들로
이긴 것이 있어 포스트로 남겨 본다.

PELACOR BANDIT는 현재 풀 레벨이고
이걸 온전히 활용하려면
풀 레벨의 소환사가 있어야 한다.
현재 나에게는 DARIA DRAGONSCALE이 있다.
이 소환사로 카드들의 능력, 스펙들을
온전히 활용할 수 있다.
이 소환사의 능력으로 근거리 공격력이 +1 되었고,
PELACOR BANDIT의 공격력은 5로 올라갔다.
그리고 이 카드의 스피드가 제일 빨라서
첫 라운드에서 제일 먼저 공격했고,
헬스가 5인 상대편의 RULER OF THE SEA는
한 방의 공격으로 바로 죽었다.
높은 스피드와 올라간 공격력의 효과가 있었다.
이후 배틀은 수월하게 진행되어 이길 수 있었다.

PELACOR BANDIT의 가능성을 보았다.
앞으로 SNEAK을 활용해야 하는 배틀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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