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줄 알았는데 이긴 배틀이었다.
중반에 Last Stand에 Heal 능력까지 갖춘
KRON THE UNDYING이 혼자 남자
이번 배틀은 진다고 생각했다.
그런 줄 알았는데 이겼다...
어떤 이유였을까?
생각해보니...
GOBLIN CHEF의 Affliction 능력 덕분이었다.
이것은 공격받은 카드의 힐링을 무력화한다.
아무리 강력한 KRON THE UNDYING이라고 해도
힐링이 막히면 이빨 빠진 호랑이가 된다.
이번 배틀은 이 카드 덕분에 이겼다.
때로는 GOBLIN CHEF가 배틀의 키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레벨이 8이다. 이것을 9로 올리면,
공격력이 1에서 2로 올라가므로 사용하기 더 좋아진다.
종종 잘 써먹도록 하자.
지난 Splinterlands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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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 PELACOR MERCENARY가 FLESH GOLEM을 대체할 수 있을까?
- #59 - VENARI CRYSTALSMITH 카드 영입
- #58 - URAEUS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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