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TYRUS PALADIUM 소환사의
풀 레벨을 달성했다!
다른 카드들을 판 후 DEC이 많아졌기에
가능한 일이다.
마켓에 나온 풀 레벨의 그것을 바로 샀다.
기존의 레벨 7 카드는 쿨 타임(cool time)이 지난 후
팔 예정이다.
소환사의 MAX 레벨은
MARLIC INFERNO,
DARIA DRAGONSCALE에 이어
TYRUS PALADIUM이 세번째다.
ALRIC STORMBRINGER의 레벨을
먼저 올리고 싶었지만, 이 카드의 가격이 너무 올랐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소환사의 레벨을
먼저 올리는 것이 순리라고 생각한다.
다음 레벨 업 대상은 현재로서는
LYANNA NATURA일 가능성이 높다.
이제 다음 과제는 Life Element 계열의
다른 카드들의 레벨을 올리는 것이다.
DEC을 또 다시 모아야 하는데,
지금은 LORNA SHINE 소환사가 필요하지 않으니
그것을 팔 예정이다.
나중에 여유 자금이 있으면,
그 때 가서 풀 레벨의 카드를 사는 것이 나을 것이다.
지난 Splinterlands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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