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bgoblin은 두번 공격할 수 있는
Double Strike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헬스가 낮기 때문에
맨 앞에 배치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이 카드는 중간 위치에서도 공격할 수 있는
룰이 배틀에 적용되면 유용하다.
Super Sneak 룰이 적용된 이번 배틀처럼 말이다.
간만에 Hobgoblin을 유용하게 잘 써먹었다.
그리고 Super Sneak 룰이 적용된 배틀에서는
Thorns 능력을 갖는 카드를 맨 뒤에 배치를 선호한다.
그러면 이 카드가 밀리(melee) 공격을 받을 때마다
상대편 카드에게 타격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Previous Splinterlands Diary (지난 스플린터랜드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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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 Last Stand 카드 상대로 겨우 이긴 배틀
- #97 - Retaliate, Opportunity 능력 덕분에 이겼다
- #96 - GELATINOUS CUBE 덕분에 이겼다
- #95 - KOBOLD MINER만 남고 겨우 이겼다
- #94 - 풀 레벨의 SERPENT OF THE FLAME 매수
- #93 - Thanks to shield ability (쉴드 덕분에 이겼다)
- #92 - Ideal battle result with fire element (파이어 덱으로 이상적 배틀 결과)
- #91 - Could win by once dodging (1번의 공격 회피가 우리편을 살렸다.)
- #90 - Speed is becoming more powerful (스피드가 점점 더 파워풀해지고 있다.)
- #89 - Novice leagus is not easy (Novice 리그는 쉽지 않다.)
- #88 - PELACOR MECENARY 투입 배틀
- #87 - WARRIOR OF PEACE 카드가 통했다
- #86 - 레벨 7의 TWILIGHT BASILISK 매수
- #85 - CRYSTAL WEREWOLF가 신의 한 수가 되었다
- #84 - 풀 레벨 ELVEN DEFENDER 카드 매수
- #83 - SACRED UNICORN 필요한 카드인가?
- #82 - 스피드의 차이로 갈라진 승패
- #81 - 카드의 선택이 승패를 좌우한다
- #80 - 풀 레벨의 SILVERSHIELD PALADIN 영입!
- #79 - Blast 능력 덕분에 이겼다
- #78 - DJINN BILJKA를 만난 배틀
- #77 - 다음에 영입을 고려 중인 CORNEALUS
- #76 - 반격을 활용하여 이긴 배틀
- #75 - TYRUS PALADIUM 소환사 풀 레벨 달성!
- #74 - Miss 때문에 질뻔 했던 배틀
- #73 - Equal Opportunity에서 살아남는 법 배우기
- #72 - CORNEALUS를 상대로 이긴 배틀
- #71 - MAGNOR를 상대로 이긴 배틀
- #70 - Lord of Darkness와 정면 대결은 피하는게 유리
- #69 - 드디어 Spark Pixies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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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 OWSTER ROTWELL 카드는 팔기로 했다
- #66 - 근거리 공격 카드만 사용 가능할 때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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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 AGANJU는 결국 팔기로...
- #63 - 새로 산 URAEUS, PELACOR BANDIT로 이긴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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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 VENARI CRYSTALSMITH 카드 영입
- #58 - URAEUS 영입
- #57 - 지금은 플레이 할 수 없음
- #56 - 새로 받은 카드 LAVA LUNCHER
- #55 - Shield 능력 덕분에 이긴 BRAWL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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